안녕하세요!
중학교때까지 한참 곤충에 빠져서 사육이며 표본 제작이며 열심히 했었는데
정신없이 현실을 살다가 20대 후반이 되어 서야 오랜만에 오네요.
그땐 충우곤충박물관이었는데 어느새 연구소가 되었네요.
지금은 그때처럼 활발히 활동하진 못하겠지만 고향 돌아온 기분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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